장병 끊은 ‘장병e음’ … 수강신청 피해 학생 전원 구제 결정 < 신촌·국제캠 < 보도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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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e음 서버 마비, 재발 방지 필요성 제기돼
우리대학교가 ‘장병e음’ 서버 마비로 군강좌 수강신청에 실패한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최근 대기 인원 전원을 수강 승인했다. ‘장병e음’은 현역 및 예비군을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우리대학교 학생들의 군강좌 수강신청 역시 이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2026학년도 1학기 군강좌 수강신청이 예정된 지난 2월 10일 오후 6시부터 장병e음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오후 8시 56분경 정상화되기까지 복구 예상 시점에 관한 안내가 없었다. 특히 서버 복구 전에 휴대폰을 반납하거나 근무에 투입된 학생들은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버가 복구된 이후에도 애플리케이션 내 수강료 결제 오류가 있었다. 임상하(생공·23)씨는 “수강하려는 강의를 신청하지 못할까 봐 불안했다”며 “군강좌 이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포상휴가 기회까지 놓칠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이 컸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아래 비대위)가 학사지원팀과 구제책을 논의한 결과 대기자가 발생한 10개 군강좌 신청자 전원이 수강 승인됐다. 학사지원팀은 “서버 마디 당시 일부 학생만 수강신청이 가능했으므로 특정 대기 인원만 승인할 경우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며 “담당 교수들과의 협의 하에 신청자 전원의 수강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에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다"며 “군 복무 중인 학생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씨는 “오류를 확인한 뒤 비대위가 신속히 대처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해줘서 좋았다”며 “수강 인원을 증원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글 최인규 기자\ bodo_ganadi@yonsei.ac.kr\ 김주영 기자\ bodo_nick@yonsei.ac.kr
<사진제공 장병e음>
최인규 김주영 기자 bodo_ganadi@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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