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캠에서 개기월식 관측회 열려 < 신촌·국제캠 < 보도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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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의 정월 대보름날 개기월식 보기 위해 모인 학생들
지난 3일 36년 만의 정월 대보름날 개기월식을 보기 위한 ‘개기월식 공개 관측회’(아래 관측회)가 국제캠 진리관B 앞에서 열렸다. \
▶▶ 달이 그림자에 가려지고 있는 모습.
연세에서의 첫날\ 36년 만의 천문 행사
천문우주학과 학생회와 중앙천체관측동아리 ‘YAAA’가 이번 관측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천문우주학과 학생회장 최근영(천문·25)씨는 “신입생들이 좋은 추억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 관측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리대학교 국제캠은 지형이 평탄하고 도심의 빛 공해에서 벗어나 있어 천문 현상 관측에 유리하다. 다만 바닷가에 위치해 구름 낀 날이 잦다는 것이 관측의 변수로 꼽힌다. 최씨는 “국제캠은 기상 여건이 갖춰진다면 천체를 관측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제캠 인근 날씨가 맑을 것이란 예보가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관측회가 시작된 이후 달이 구름에 가려 한동안 관측이 어려웠다. 개기월식은 오후 8시 4분부터 진행됐지만 달이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관측회에 참여한 한서진(불문·26)씨는 “구름이 많이 껴 개기월식을 관측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다인(천문·26)씨는 “구름 사이로 달이 보일 때마다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무엇보다 다른 학과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글·사진 피재민 기자\ bodo_chicken@yonsei.ac.kr
피재민 기자 bodo_chicken@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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