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인’으로 첫발… 2026학년도 입학식 열려 < 신촌·국제캠 < 보도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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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극장에 모인 신입생… “오늘부터 연세인”
지난 2월 27일 우리대학교 신촌캠 노천극장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아래 입학식)이 열렸다.
▶▶ 우리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과 학부모의 모습.
연세, 2026학년도 신입생 맞이해
입학식은 ▲국민의례 ▲찬송 및 기도 ▲축하음악 ▲입학식사 ▲학생명예선언 ▲RM 및 교무위원 소개 ▲교가 제창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교목실장 정용한 교수(연합신학대학원·신약성서학)는 입학식 개회를 알리며 신입생과 학부모를 향해 “141년 동안 이어진 연세의 역사에 함께할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이번 입학식을 통해 연세인의 정체성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학식사에서 윤동섭 총장은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오늘부터 ‘연세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생활하게 된다”며 입학을 축하했다. 윤 총장은 “이 뜻깊은 성취는 가족들의 인내와 응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학생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을 통해 ‘사고의 기준’을 정립하고 ‘질문의 역량’을 함양할 것을 당부했다. 윤 총장은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할지 배우기 시작하는 것”이라며 “연세에서의 배움을 통해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시대에는 질문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진리와 자유의 가치 안에서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식사를 마무리했다.
학생명예선언문은 김유신(심리·26)씨와 황윤하(생화학·26)씨가 신입생 대표로 나서 낭독했다. 신입생들은 명예선언문을 되새기며 기독교 정신에 기반해 타인을 존중하며, 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입학식은 ‘연세의 노래’ 제창 및 축도로 마무리됐다. 입학식에 참여한 신입생 황서연(성악·26)씨는 “입학식을 통해 연세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음악대학 선배님들의 축하음악 제창이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생 지현성(국문·26)씨도 “목표하던 학교에 입학하게 돼 기쁘다”며 “학업과 공동체 생활에 최선을 다해 연세를 빛내고 싶다”고 말했다.
글 김희서 기자\ bodo_joy@yonsei.ac.kr
사진 주현지 기자\ new_bie@yonsei.ac.kr
김희서 주현지 기자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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