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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연세취업박람회 개최 < 신촌·국제캠 < 보도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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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연세취업박람회 개최 < 신촌·국제캠 < 보도 < 기사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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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상담 부스 및 채용설명회로 커리어 탐색 기회 제공해

‘2026년 3월 연세취업박람회’(아래 박람회)가 지난 3~6일 공학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삼성, 롯데, 현대 등 국내외 80개의 유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대학교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커리어 탐색을 도왔다.

▶▶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개별 상담부터 채용설명회까지\ 연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취업박람회 열려

박람회는 상담회와 채용설명회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근무 환경 및 직무 내용, 채용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상담 부스는 날짜별로 참여 기업을 달리해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부생뿐 아니라 대학원생, 기졸업자, 외국인 유학생 등 취업을 준비 중인 우리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부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자와 인사담당자, 동문 멘토로부터 기업 및 직무 정보를 듣고 진로 고민을 나눴다. 최헌우(응통·20)씨는 “하루 동안 부스 4개를 방문했다”며 “현직에 계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회사 분위기와 직무, 인재상 등에 대해 다양하게 질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채연서(경영·23)씨는 “부스마다 인사담당자가 적어도 한 분 이상 계셔서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일부 상담 부스는 ▲석·박사 채용 ▲글로벌 인재 채용 ▲외국인 유학생 채용 등 특정 대상자에 한해 별도 운영됐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 부스인 ‘한국콜마’에서는 유학생들이 채용에 요구되는 외국어 수준과 어학 성적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참여 기업의 직무가 이공·상경계열에 치우쳐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행사에 참여한 이준호(국문·20)씨는 “박람회가 공학 계열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많지는 않았다”며 “출판사 등 인문 계열과 관련된 기업을 유치해 더 규모가 큰 박람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재원(영문·22)씨는 “여러 기업이 참여한다는 공고를 보고 박람회에 참여했지만 지원하기 어려운 직무가 많아 아쉬웠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워나가며 취업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기업별 상담 부스 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됐다. 윤채영 동문(건공·17)은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음에도 퍼스널컬러를 자세하게 진단해줘서 놀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용설명회는 총 4회 진행됐으며 ▲삼성전자 DS부문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전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참여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김상현(천문·20)씨는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직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질의응답도 친절하게 진행해 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부생 입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직무의 세분화 수준과 필요 역량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글 김현주 기자\ bodo_judy@yonsei.ac.kr

사진 주현지 기자\ new_bie@yonsei.ac.kr

김현주 주현지 기자 bodo_judy@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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